우즈 와이프 앨린이 스웨디시인데 문득 애들이 아는 지 궁금해서 물어봤다.
애들은 오히려 '그러냐?' 는 식이다. 물론 박사 애들이 관심 부족 탓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나라라서 인지 다른 사람 생활에도 관심이 없는 모냥이다.
확실히 서양애들은 지극히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주긴 하지만 개인주의적인 정도는 나라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는 듯 하다. 스패니쉬나 이태리 애들은 좀 덜한것 같은데 북으로 갈수록 좀 더 더한 것 같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건가? 음...가끔은 민족성에 대한 역사적 고찰을 해보고 싶긴 하지만 시간이 읍다..ㅡㅡ;;
어렸을때 읽었던 이원복 선생의 만화가 다시 보고 싶다. 제목이 머였더라???
여하튼 한국에서도 서서히 간통에 대한 법률을 폐지하려는 분위기 인데 과연 누구를 위한 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얼마전에 지법인가 대법인가 기사를 제대로 못 봤는데 혼인빙자 간음에 대해 고소인이 패소하는 일이 있었다. 사실 연인 사이에 혼전 관계가 요즘 세태에서는 너무 빈번하고 결혼 또한 식장에서 헤어지는 커플, 허니문에서 따로 오는 커플 별의 별 커플들이 많은데...
법원에서 이러한 현실을 받아 들여서 아마 새로운 판례를 남기지 않았나 싶다.
그런데 얼마전에 재밌게도 이런 일로 이병헌씨를 모 캐나다 교포 여자분이 고소한 일이 생겨 인터넷이 시끄럽다. ㅎㅎ 판례를 의식해서인지 의외로 상습 도박에 대해 추가 고소했다. 형사처벌에 대한 의지가 있는 것인지...여하튼 지금은 명예회손으로 맞 고소한 상태로 있는데...
만약 여자분 본인이 고소를 했다면 좀 의아 스러운 상황이고...
다른 의도가 있다면 혼자서는 그럴거 같진 않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배후설이 나도는 듯 하다.
자고로 옛말에 호사다마라고 근래 부쩍 지명도가 높아진 변사마가 치뤄야 할 이름값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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