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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6일 토요일

인생사

생자필명 회자정리..
하루 아침에 15미터 쓰나미가 몰아 닥치기 전날에
한적한 일본 해변 마을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오늘 내가 내 아내에게 아이에게 부모님께 하지 못했던 말이 있을까?
때로는 바빠서..어색해서..때로는 귀찮아서..

늘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이별을 아쉬워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