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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신입생 환영회

연간 학생회 행사로는 하나 밖에 없는 환영회이다.
또는 간혹 연말에 망년회를 하기는 하나 다들 바쁜 관계로 기약할 수는 없다.

올해도 열여명이 들어왔다.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 참으로 유학생이 많긴 많다.

이 많은 사람들이 졸업하면 어디를 갈까 생각하니 참으로 딱한 생각만 든다.
졸업도 제대로 하냐 마냐는 판국에 그런 걱정은 무슨..

밥 먹고 여느때처럼 공차고 농구하고 족구하고...ㅡㅡ;;
체육회도 아닌데 무슨... 간만에 공 좀 찼더니 급 피곤해져서 들어와 뻗었다.

역시 나이는 못 속이나 보다. 하루가 다르다...ㅡㅡ;;
근데 케더링은 왜케 비싼 거여...먹을것도 별로 없더니만...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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