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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스웨덴 비자

내일 렌트하려는데 ID가 없어서 스웨덴 영사관을 찾아갔다.
아이디가 필요하니 돌려 달라고 하자..무슨 비자 신청했냐고 물어봤다.

Visiting researcher라고 하니까 한참 동안 뒤적거리더니 창문 밑으로 여권을 돌려 줬다.
근데 웬걸 스티커 딱지가 떡 하니 붙어 있는게 아닌가?

이거 머냐? 라고 물어보니..
비자다...ㅡㅡ;;

What? Why didn't you call me? 라고 물어보니..
연락 안갔냐? 라고만 대답하고는 시큰둥하게 자기일을 하는게 아닌가? 이런 쉣...

왕족 국가답게 먼가 로열틱한 비자 딱지위에 기간이 적혀 있고 옆에 뭉게진 사진 한장이 인쇄 되어있었다.
음...여하튼 이 나라 비자 프로세스는 정말 엉망이다...돈은 120불이나 받아 먹고선...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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