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토요일이라 오늘이 피크 데이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지만,
프레터너티에 어제 저녁부터 그 다지 시끄럽지 않은 이유가 다들 주말에 집으로 가서 인 듯 하다.
고로 그 얘기는 놀러 온 애들 즉, 기숙사 사는 학부 애들이 소음의 주범 이라는 얘기다.
어제는 오히려 그제 보다 조용한 편이었다.
다들 코스튬 하는게 머가 재밌는지 큰 돈 들여서 해마다 다른 옷을 사다 재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어제는 1층에서 할로윈 파티를 한다기에 미텀이 코앞인데 1시즈음에 가봤다.
의외로 썰렁~ 물론 사람은 마니 있었는데 대부분 멀쩡? 한 정신으로 토킹에 전념하고 있었다.
이런...한국적 광란의 나이트 문화를 여기다 한번 내려 줘야 하나? ㅡㅡ;;
아침에도 별달리 부서지거나 깨진게 없는 것으로 봐서 파티 애니멀은 별로 없었나보다..음..
어제 저녁에 몇 캔 먹은 맥주 때문인지 아침부터 머리가 아파서 타이레놀을 먹었다.
점심에 화장실 가는데 랩 쪽으로 센과 치히로의 가요나시가 걸어오는게 아닌가?
아직까지 못 먹었는지 말라 비틀어진 가요나시이지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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