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 검색

2009년 10월 6일 화요일

식권

코업에서 한달 짜리 식권을 샀다.
매번 눈치밥 먹기도 부담 스럽고 지난번 시큐리티 여자애 한테 두손가락으로 눈 찔릴번 한 이후로는
입맛이 사라져서 한동안 안갔었다.

어제 함작가가 여름동안 카드 엄청 써서 돈 없다고 해서 오늘 저녁에 식권을 235불 주고 샀다.
그 다지 맛이 좋거나 한건 아닌데 어쨌든 학교 식당에서 매번 먹던거 먹는 것 보다는 낫고 싸게 들지 싶어서 저녁때 가서 샀다.

그리고 어제 신문에 누가 햄버거 패티 먹고 식중독으로 하반신 마비가 되었다는 기사를 읽고 더이상 칼스 쥬니어를 계속 먹을 수는 없다는 생각도 한켠 들었기 때문이다.. ㅡㅡ;;

나름 식스 달러 버거가 그리워 질 날도 있긴 하겠지만...역쉬 족보도 모르는 고기 잘못 먹으로 아작이다..
어쩌면 대형 소송 걸어서 한몫 챙길수는 있겠지만...야하리..목숨 걸고는...ㅡㅡ;;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