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많은 부분이 남아 있긴 한데 부산스런 내용부터 정리 중에 있다. 하는 동안 공은 참 많이 들였는데 역시나 내 스타일 대로 마무리를 못하고 쓰레기가 되어 버릴 것 같다.
이 바닥은 워낙 스피디한 동네라 6개월 정도면 또 비슷한게 튀어 나왔는지도 모를 노릇이다.
참으로 짜증 스럽다. 뭔가 학문이라면 그렇게 쉽게 쉽게 발견하고 페이퍼를 낸다면 의미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으며 과연 학문이라고 할 수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젠장
그럼에도 빌빌 거리는 자신을 보면 좀 한심스럽긴하지만 어쩌나..실력이 모자라는 것을..ㅠㅠ
개강일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북적거린다. 음악 소리도 많이 나오고 신입생들이 바글바글 거리는 곳도 꽤나 많다. 과에서 오리엔테이션 한건 별로 인기가 없었는 듯 하다. 뭐 주는게 그닥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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