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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8일 금요일

끈질긴..

홈랜드 시큐리티가 끈질기긴 한가보다.
세비스 담당 직원이 또 연락이 와서 출국일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왜 가냐...학위과정에 포함 되는거냐..물어보기도 했다.

흠...기껏 스웨덴 영사에게는 연말에 가겠다고 해 놨는데...
또 학기말에 가면 말이 나오지나 않을까 걱정 스럽다. 결국 비알을 포기하고 봄으로 미뤄야 하나..

얼마전에 과 체어와 어드바이저가 한판 붙었는데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어쨌든 교수님은 퀄 준비는 하라고 하셨긴 한데...
물론 봄에 4과목이 밀려서 엄청 부담스럽긴 하지만 이민국 신경을 건드리면서 까지 여기 머물러 있는것도
그다지 좋지는 않을 것 같다..

퀄 볼수 있는 상태도 안되면 더 의미가 없긴 하고...
하지만 역시 4과목을 하는 건...윽.. 스웨덴 가서 프로포잘 준비를 해서 들어와야 하지 싶다.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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