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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6일 토요일

hangover

간만에 술 좀 마셨다.
릭샤 방 종한이가 오럴 패스했다고 아파트 앞에서 비비큐랑 맥주 한잔씩 했다.
넘 늦게 시작해서 자리가 새벽까지 이어 졌고 마침 술이 떨어져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 다지 마니 마신건 아닌데 체력이 약해 진건지 아침부터 피곤하다.
아침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이른 아침부터 뒤척이다 학교에 나왔다.

점심엔 올림픽에 있는 베트남 쌀 국수 집에 갔다.
그런대로 괜찮았다. 고추 소스를 넘 너어서 인지 맵긴했는데...해장하긴 좋았다.

머리가 어수선해서 집중이 잘 안된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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