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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7일 목요일

영사관

윌셔에 스웨덴 영사관을 다녀왔다.

입국 날짜는 비자 유효 기간 이후에 가능하지만 신분 자체를 유지 하기 위해서는
일단 비자 연장을 가서 해야 한다고 한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망설이다가...욕먹어도 어케 120불을 또 낸다 말인가
그래서 서류 좀 홀딩 해 달라고 말해 놓고 왔다. 졸지에 여권까지 맡겨 놓고...ㅡㅡ;;
영사관 직원은 친절했다..단지 사람도 별로 없는데 일처리가 왜 그케 느리신지 모르겠지만서도...
사람이 없어서 폐쇄하는 가 보다..올해 까지만 한다고 한다.

태희가 놀다가 넘어져서 이마에 탁구공만한 혹이 생겼다고 한다.
하루 종일 울었단다..맘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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