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t tag가 가난 막장..이런 단어들로 채워지고 있는 블로그를 보니 가슴 아프다.
그 동안 좋아서 했던 일이었다면 지금 부터는 뭔가 지금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일을 생각해야 한다.
제2의 인생...어떻게 살아 갈지 곰곰히 생각하다.
어제 나온 인텔렉츄얼 벤처에 대한 기사를 봤다. 앞으로도 이러한 자본을 바탕으로한 벤처들이 난립하게 될것이다. 이것은 자본주의의 병폐이나 각 국 정부에서도 어떻게 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WTO다 FTA다 해서 자본주의의 국가 개념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사명이란 이러한 외국의 대규모 자본을 기반으로한 페이턴트 트롤들을 막아 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를 알아야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지피지기를 하기위해 국내에서는 변리사 자격을 얻어야 하고 외국, 특히 미국에서는 페이턴트 어토니가 되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본인이 조사해 본 바에 의하면,
국내 변리사 자격 취득은 시험을 통해서 할 수 있고 미국의 경우는 바 시험을 쳐야 한다.
시험 자격은 변리사의 경우는 따로 없고 단지 특허청이나 관련 업무에 경험이 있으면 1차 시험 면제가 된다. 하지만 최근에 특허청 심사관 고용이 거의 없다 시피해서 제한 경쟁 부문 공무원 채용을 기다리는 것은 상당한 운에 따르는 것이어야 한다. 또한 분야가 앞으로 비전이 있고 남들 하지 않는 전공을 해야 가능성이 높을 듯하다.
두번째, 미국 바 시험은 JD나 LL.M에 주어지는데 JD의 경우는 3년 LL.M은 1년이다. 전자는 대학원이고 후자는 석사 과정인데 법학사가 있어야 하므로 방통대(12월 모집)로 편입하여 3년간(5학기) 80학점을 채워야 한다. 3학년 편입이면 4학기인데 5학기로 연장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함..
JD는 탑10 들기가 보통 어려운것이 아니고 또한 재정적 문제를 고려 해야 함으로 변리사로는 적합하지 않고 일반 로펌에 적합할 듯 하다. 취직은 잘 되지만 ㅎㄷㄷ 또한 LSAT을 쳐야하고 토플을 웨이브 되는지 알아 봐야함.. 아마도 될것 같다. 하지만 LLM은 lsat을 안봐도 되고 토플만 있으면 되는데 결국 레퍼런스와 성적표 sop 등만 보내면 된다. 따라서 사정이 어렵지 않고 외국인들을 위한 연수 코스 정도로 취부되는 경향도 있다. LLM의 경우는 바셤을 볼수 잇는 주가 몇군데 되지 않는다. 뉴욕, DC,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정도...
캘리에 회사가 많으므로 변리 업무나 벤처 캐피털이 많으니 온라인으로 JD를 취득해도 괜찮을 듯 하다. 캘리는 온라인 취득 JD에게 바셤 자격을 주는데 1년차에 베이비 바를 쳐서 스크리닝한다고 한다. 4년 과정으로 학비는 그 다지 비싸지 않아서 좋긴 한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긴하다. 그리고 온라인 이지만 학교들 네임 벨류가 떨어져서...그래도 1년 LLM보다는 공부 하는 시간이 길어서 바셤 패스할 확률이 더 높을 수도 있다.
결론은 두가지 방안이 있다. 하나는 온라인 JD이고 두번째는 LLM이다.
온라인 JD의 경우,
장점: 캘리포니아에 IT회사가 많다. 바셤 준비가 용이하다. JD이다. 회사를 근무 중에 가능하다. 미국 주재 가능
단점: 이름값이 없다. 한국 변리사 준비가 어려움, 베이비 바셤, 4년간 준비
LLM
장점: 어드미션 용이. 이름값, 뉴욕 바셤 준비 가능, 한국 변리사 셤 준비 도움, 한국 체류 가능
단점: 1년 휴직, 학사 학위 취득을 위한 2년 반 기간 +1년, 1년 교육비용, 휴직
둘다 장단이 있어서 선택의 어려움은 있으나 경우에 따라 선택해야 할 듯하다. 만약 미국 체류가 가능하다면 JD로 가고 만약 한국으로 귀국한다면 LLM으로 가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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