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부분 다른 팬들처럼 아야세 팬이 된것은 '사이보그 그녀' 에서 처음 접하고 난 이후이긴 하지만서도 그 후로 몇몇 영화에서 봤다. 해피 플라이트나 매직 아워 같은 코믹 물에 자주 등장 하는 듯하다. 드라마에서 그녀를 본것은 아마도 처음이 아닌가 싶다. 요즘 기억력이 가물가물해서...ㅠㅠ
예전에도 호타루의 빛에 대한 평은 들어서 한번은 봐야지 하였지만 바쁘고 구차니즘으로 일드를 챙겨 볼만한 여유가 없는지라 그냥 흘려 보내곤 하지만...아...맞다. 그녀는 김탁구 씨가 나오는 브레인에도 나왔었다. 단지 김탁구 나오는 드라마 치고는 너무 잼이 없어서 중간에 접어서 기억이 선명하지 않았었던것 같다.
이에 비해 호타루는 꽤나 흥미 있는 소재로 만들어 졌다는 생각이다. 원작이 있는 것도 좋은 배경이겠지만 연출력 역시 나쁘지 않았다. 그래서 인지 개취에서도 많은 부분 그런 느낌이 든다는 시청자 평은 거짓은 아닌 듯 하다. 소재가 그렇게 같지는 않지만 연출이 비슷하다 보니 극도 비슷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건어물녀라는 단어가 여기서 시작 되었다고 할 만큼 일본에서 인기가 있었나보다. 미국 있을동안 초식남이니 건어물녀니 하는 단어들이 떠 돌때 부터 왠지 왜색 느낌이 팍 나는 단어인지라 유래는 짐작했건만...여하튼 그 건어물녀로 아야세 하루카는 너무나 아깝다..ㅎㅎ 현실은 그렇지 않겠지만 어쨌든 깜찍한 그녀의 연기와 후지키..오랜만에 보는 친숙한 얼굴때문인지 시간 가는지 모르고 봤던 것 같다.
역시 마지막에는 부장님들의 로망인 꽃미녀 그라비아 아이돌 여직원과의 섬딩은 남성 시청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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