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에 없는 단어 중에 하나가 왔다.
이번주 부터 장마 기간이라고 한다. 아침부터 굵게 내리는 빗 줄기를 맞으며 출근했다.
온 몸이 젖은 종이 마냥 축 늘어졌다.
새벽 출근길이 아직 안 익숙해 져서 인지 아니면 맘이 무거워서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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