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동방신기에 관한 기사들로 난리이다.
동방신기가 뭐가 대단 하길래 언론에서 이렇게 난리인가 싶다.
나라가 작아서 인지 아니면 뉴스 거리가 없어서 인지 아니면 정말 대단해서 인지...
한류 한류 하는데 솔직히 한류가 뭔지 한번도 느껴 본적이 없다.
연예인들 일본 중국에 뜨면 공항에 몇명 몰리면 그게 한류인가?
꽤나 유명하다는 한국 가수들 몇명 현지 콘서트에서 매진 되었다고 한류라 생각하면 오산일 듯 싶다.
뭐 작은 나라에서 그 정도로 인기를 주변 국에서 누린다면 꽤나 거창하게 생각하는 것도 당연하다 싶기도 하지만 때로는 지나친 언론의 과대 포장이 눈살 찌푸리게 만든다.
내용인 즉, 그룹 멤버 3명이 임금이 낮아 계약을 파기 하고자 소송을 한 사례이다.
소속사인 SM에서는 멤버 들의 언론 플레이에 반박 자료를 낸 상태이고...
양측은 그룹 해체를 원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바보가 아닌 이상 그들도 해체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단지 3명이 초상권 문제로 계약에서 벗어 나고자 하는 이유 인듯 하다. 부모들이 화장품 회사를 차렸다고 하더군...
지난 그룹으로 보면 HOT가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준다. 언제까지 계속 될 것 같은 그룹은 멤버의 개인의 이익에 따라 해체 순서를 밟았고 지금은 몇명? 외에는 방송에서 얼굴을 볼수가 없다.
최소한 선배의 전철을 밟지 않으리라는건 너무나 명백하다 최소한 머리라는게 있다면...
SM 또한 이제 막 흑자 폭을 늘려가는 상품을 중단 생산 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투자하고 있는 신생 그룹을 위해서도 캐쉬 카우는 필요할 테니...
결국 쌍용차 사태처럼 막장 까지는 가지 않으리라는 것이 예상된다. 쌍용차야 한쪽이 시작부터 협상은 포기한채 언론 플레이만 하는 간사한 잡배들이니...
그렇다면 정의의 측면에서는 어떠한가? 공정위에서 인준받은 계약 관계 인가 노예 계약에 대한 문제인가? 팬들의 억측을 떠나서 자발적인 계약 관계를 인정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지금에서 개인의 이익 문제로 계약 파기를 원하는건 넌센스이다. 결국 법이란 힘있는 자의 편에 서게 되기 마련이지만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그들 멤버를 보기에 의도의 순수성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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